지난해말부터 매각을 추진해 온 울산 KP케미칼이 호남석유화학에 사실상 매각됐습니다.
<\/P>
<\/P>KP케미칼의 주채권은행인 우리은행은 6개 채권금융기관과 가진 운영위원회에서 호남석유화학이 최종 제출한 안을 받아들여 이달중에 조건부 가계약을 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.
<\/P>
<\/P>호남석유화학은 채권단이 보유한 53.6%의 KP케미칼 지분에 대한 최종 인수가격으로 주당 3천500원으로 천785억원을 제시함으로써 부채까지 합하면 총 매각대금은 9천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.
<\/P>
<\/P>KP케미칼은 2천1년 말 고합에서 유화 부문을 분리해 설립한 회사로 고순도테레프탈산과
<\/P>파라자일렌 등을 생산하고 있습니다.
Copyright ©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. All rights reserved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