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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한여름 부산의 고3교실이 옛날과
<\/P> 많이 달라졌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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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에어컨이 설치되면서
<\/P>고3수험생들은 그야말로 삼복더위를 잊은채
<\/P>입시에 열중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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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하지만 울산의 고3교실은 에어컨 구경을 할 수없을 정도로 열악합니다.울산교육관계자들은 이기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.
<\/P>보도에 서준석 기잡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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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시내 한 여자고등학교의 고 3교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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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30도를 넘는 찜통더위가 계속되고 있지만
<\/P> 창문은 닫혀있고 선풍기도 멈춰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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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교육청이 올해초 보급을 완료한
<\/P>중앙제어식 절전형 냉방기가 가동중에 있기
<\/P>때문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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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학생들은 더위를 피해 도서관이나
<\/P>독서실에 가지 않고, 시원한 교실에서
<\/P>입시공부를 할 수 있어 매우 좋아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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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◀INT▶고3학생
<\/P> ◀INT▶고3학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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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여름이면 땀과 백묵가루가 뒤범벅이 돼
<\/P>불편을 겪던 교사들도 좋아히긴 마찬가집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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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◀INT▶ 우원희 교사,중앙여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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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S\/U)이처럼 냉방기 설치가 큰 호응을 얻자
<\/P>교육청은 사업을 확대 실시하기로 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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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올해초 공립고교 338곳에 대한
<\/P>냉방기 설치작업을 마친데 이어
<\/P>내년까지 사립고 184곳에 대해서도
<\/P>설치를 완료할 예정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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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◀INT▶ 신현철 사무관,교육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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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학업의 집중도를 떨어뜨리는 삼복더위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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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고3 수험생들에게 가장 힘들다던
<\/P>‘여름나기‘가 이제는 냉방기 보급으로
<\/P>옛말이 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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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mbc뉴스 서준석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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