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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락 약점 잡아

유영재 기자 입력 2004-07-27 00:00:00 조회수 123

◀ANC▶

 <\/P>윤락여성들이 피해를 입어도 신고를 못한다는 것을 약점 삼은 범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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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인터넷 채팅방에서는 이런 범죄를 부추기는 각종 사기수법이 공공연히 나돌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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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유영재 기자

 <\/P> ◀END▶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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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 ◀VCR▶

 <\/P>만원짜리 지폐크기의 종이 11장이 들어있는 가짜 돈봉툽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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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대학생 김모씨는 인터넷 채팅으로 만난 윤락여성에게 진짜 돈 대신 가짜 돈 봉투를 건넸지만 눈치채지 못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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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◀INT▶ 윤락여성 "돈 확인 잘 안한다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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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김씨는 똑같은 수법으로 10명의 여성과 성관계를 가졌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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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◀S\/U▶ 하지만 불법으로 윤락을 한 여성들은 처벌이 두려워 아무도 신고를 하지 않았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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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성매매에 호기심을 가졌던 김씨는 인터넷 채팅방을 찾은게 화근이였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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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원조교제 경험이 있는 한 남자로부터 윤락녀를 대상으로 한 각종 사기수법을 배웠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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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◀INT▶ 김모씨 "채팅하다가 배웠다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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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피해를 당해도 신고를 꺼리는 불법 윤락여성을 노린 범죄가 인터넷때문에 더욱 확산되고 교묘해지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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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mbc 뉴스 유영잽니다. \/\/\/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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