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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달 한달간 이탈리아 소렌토에서 열린
<\/P>국제포경위원회 연례회의 현지취재를 통해
<\/P>차기 개최지인 울산의 준비사항을 점검하는
<\/P>시간--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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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오늘은 국제포경위원회가 무엇을 하는
<\/P>국제회의인지 어떻게 진행되는지 알아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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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한창완기잡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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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영국에 본부를 두고 지난 1946년
<\/P>12개 회원국으로 출발한 국제포경위원회는
<\/P>올해 벨기에와 헝가리 등 6개국 추가가입으로
<\/P>현재 59개국 회원국에 고래자원의 보존과
<\/P>이용을 목적으로 한 규제감독 국제기구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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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역대개최국을 보면 아시아에서는 일본이
<\/P>지난 2천2년과 93년등 4차례,중동의 오만이
<\/P>98년 개최했으며 내년 57차 개최지인 울산은
<\/P>아시아에서는 역대 세번째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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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방기혁 국제협력관 해양수산부
<\/P>"정부지원 아까지 않겠다---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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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국제포경위원회는 연례회의때마다
<\/P>포경지지국과 고래보호지지국간의 치열한
<\/P>힘겨루기가 지난 86년 상업포경금지조치이후
<\/P>이번 소렌토총회까지 19년째 계속되고
<\/P>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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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포경지지국은 일본과 노르웨이,반포경지지국은
<\/P>미국과 독일,영국 등 서방국가로 대표되고
<\/P>있으며 우리나라는 중도노선으로 분류되고
<\/P>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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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특히 이번 이탈리아 소렌토총회에서는
<\/P>부의장자리를 놓고 일본과 남아공이 경합하다가 한표차로 남아공이 차지하는 등 포경과
<\/P>반포경국이 극명하게 세대결을 펼치면서 각국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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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시라이시 류리코 일본생선소비자회장
<\/P>"총회논의사항이 궁금해서 왔다---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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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약 한달간 열리는 국제포경위원회는
<\/P>고래자원조사와 평가를 위한 과학위원회가
<\/P>2주간,도출된 안건을 심의하고 총회상정을 위한 각국 대표단의 실무위원회가 1주간 모두
<\/P>비공개로 열린 뒤 나흘간의 총회가 개최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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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주요 논의사항을 보면 상업포경재개를 비롯해
<\/P>고래관광,고래사살방법,고래보호구역설정,
<\/P>고래환경문제,고래자원조사 등으로 안건통과를 위한 투표는 공개투표가 원칙이며 회원국
<\/P>4분의 3의 동의를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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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<\/P>국제포경위원회를 통해 울산이 세계적인 <\/P>고래도시로 부각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합니다. <\/P>이탈리아 소렌토에서 MBC뉴스 한창완입니다. Copyright ©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. All rights reserved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