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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내년 5월 30일부터 6월 24일까지
<\/P>울산에서는 세계 수산관련회의 가운데
<\/P>최고의결기구이자 가장 큰 대회인 IWC 즉
<\/P>국제포경위원회가 개최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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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각국 대표단과 고래관련 과학자,취재진 등
<\/P>연인원 만여명이 참가하는 울산최초의
<\/P>국제회의를 어떻게 준비하고 치러야할지
<\/P>관심사가 아닐 수 없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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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MBC는 이달 한달간 이탈리아 소렌토에서
<\/P>개최된 56차 대회를 중심으로 10개월 남은
<\/P>울산총회를 어떻게 준비해야할지
<\/P>과제를 짚어보는 기획시리즈를 마련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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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한창완기잡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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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◀VCR▶
<\/P>이탈리아 반도 중심 3대 미항의 하나인
<\/P>나폴리에서 자동차로 한시간 거리인
<\/P>소렌토시는 인구 2만에 여름철 관광객만
<\/P>250만명이 찾는 관광 휴양 국제회의도시입니다.
<\/P>---음악---지도--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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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서기 1세기 폼페이시를 짚어삼킨 화산
<\/P>베수비오가 손에 잡힐 듯 눈앞에 다가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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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바위절벽에 갖가지 호텔건물들이 빼곡히
<\/P>한폭의 그림을 그리고 있는 이 소렌토시에
<\/P>각국 대표단과 과학자,취재진 등 천여명이
<\/P>모였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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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고래자원의 효과적인 보호와 지속가능한
<\/P>이용을 위해 1946년 결성된 세계수산관련
<\/P>최고 의결기구인 IWC 즉 국제포경위원회는
<\/P>차기 개최지이자 역사적인 고래도시인
<\/P>울산에 대한 호기심과 기대감을 감추지
<\/P>못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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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닉키 그랜디 IWC사무국장
<\/P>"한국은 월드컵 잘 치렀다,친절 좋은 시설기대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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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해양수산부와 합동으로 대표단을 구성한
<\/P>울산시도 전세계에 반구대암각화로 이름난
<\/P>고래도시 울산에서 완벽한 준비와 시설로
<\/P>차기대회 성공개최를 약속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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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박재택 행정부시장 정부대표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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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56차 소렌토총회에서는 특히 멸종위기에 처한
<\/P>한국귀신고래에 대한 과학적인 조사와
<\/P>보호에 국제적인 합의를 이끌어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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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김장근 고래연구소장 국립수산과학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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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조선후기 실학자 정약전 선생의 자산어보에
<\/P>나오는 돌고래일종인 상괭이에 대한 특별조사를 비롯해 밍크고래에 대한 자원조사와 평가를
<\/P>처음으로 인정받아 울산총회에서
<\/P>본격논의하기로 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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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특히 상업포경에 대한 재개여부를 결정짓는
<\/P>RMS 즉 개정관리계획을 조속히 합의하자는 데
<\/P>의견을 같이 함으로써 차기개최지인 울산에서는
<\/P>상업포경에 대한 결판이 날 것으로 전망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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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<\/P>내년 IWC총회는 우리나라에서는 처음으로 <\/P>울산에서 개최됩니다. <\/P> <\/P>전세계적으로도 고래의 본고장에서는 <\/P>사실상 처음으로 열리는 것입니다. <\/P>이탈리아 소렌토에서 MBC뉴스 한창완입니다. Copyright ©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. All rights reserved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