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분권이 선행돼야

조창래 기자 입력 2004-07-26 00:00:00 조회수 114

◀ANC▶

 <\/P>신행정수도 건설과 관련한 공청회가

 <\/P>오늘 울산에서도 열렸습니다.

 <\/P>

 <\/P>참가자들은 신행정수도 건설에 앞서

 <\/P>지방 분권이 선행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.

 <\/P>

 <\/P>조창래 기잡니다.

 <\/P> ◀END▶

 <\/P> ◀VCR▶

 <\/P>신행정수도 건설은 국토 균형발전과 직결되며

 <\/P>이는 지방분권을 의미한다는 것에는 공청회

 <\/P>참석자들의 이견이 없었습니다.

 <\/P>

 <\/P>그러나 행정수도의 충청권 이전이 오히려

 <\/P>수도권의 확대로 이어져 울산을 비롯한

 <\/P>영남권은 더 위축될 우려가 크다는 주장도

 <\/P>나왔습니다.

 <\/P>

 <\/P>또 수도권 이전이 울산에 미치는 생산과 고용 등 경제 파급효과는 미미하다는 의견도

 <\/P>제기됐습니다.

 <\/P>

 <\/P>◀INT▶강영훈 연구원\/울산발전연구원

 <\/P>

 <\/P>토론자들은 울산을 산업수도로 지정하는 등

 <\/P>지역별로 특정기능을 담당하는 수도를 지정해

 <\/P>육성하자고 주장했습니다.

 <\/P>

 <\/P>국민적인 공감대 형성이 부족한 상황에서

 <\/P>계속되는 공청회에 회의적인 의견도

 <\/P>많았습니다.

 <\/P>

 <\/P>◀INT▶이상희 공동대표\/울산 경실련

 <\/P>

 <\/P>특히 오늘 공청회에는 수도권 이전을 반대하는

 <\/P>서울시의회 의원들도 참석해 지역의 여론을

 <\/P>경청했습니다.

 <\/P>

 <\/P>◀INT▶정병인 운영위원장\/서울시의회

 <\/P>

 <\/P>국토의 균형발전에는 공감하지만 울산 등

 <\/P>다른 지역의 역할 축소를 막기 위해 실질적인

 <\/P>분권 대책이 우선돼야 한다는 의견이

 <\/P>지배적이었습니다. mbc뉴스 조창래@@@@@@@@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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