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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난 걱정에 피서 진땀

서하경 기자 입력 2004-07-26 00:00:00 조회수 120

◀ANC▶

 <\/P>여름휴가철을 맞아 피서객들이 몰리는 곳 마다 각종 분실 사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마땅한 물품보관소가 없거나 있더라도 턱없이

 <\/P>부족해 빚어지는 일입니다.

 <\/P>

 <\/P>서하경기잡니다.

 <\/P> ◀END▶

 <\/P> ◀VCR▶

 <\/P>CCTV)스케이트를 타던 초등학생들이

 <\/P>물품보관소에 들어와 자신들의 가방을

 <\/P>챙겨갑니다.

 <\/P>

 <\/P>잠시뒤 이 아이들은 다시 들어와 남의 가방을

 <\/P>집어 들고는 사라집니다.

 <\/P>

 <\/P>물품보관소 관리가 허술하다 보니 누군가

 <\/P>마음만 먹으면 얼마든지 물건을 훔칠 수

 <\/P>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시건장치가 돼 있는 보관함이 있지만

 <\/P>최근 무더위에 이용객이 늘면서 보관함이

 <\/P>부족해지며 도난사건이 일어나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◀SYN▶

 <\/P>(넣을때도 넉넉하지 않아서 그냥 몸에 들고 있죠)

 <\/P>

 <\/P>해수욕장도 사정은 마찬가지.

 <\/P>

 <\/P>◀S\/U▶사람들로 넘쳐나는 해수욕장의 물품 보관함은 이처럼 캐비넷 하나만 있을 뿐입니다.

 <\/P>

 <\/P>◀SYN▶

 <\/P>(열쇠 없어요. 그냥 놔두고...솔직히 잃어버리기 쉽죠)

 <\/P>

 <\/P>도난 걱정에 해수욕이 망설여질 정돕니다.

 <\/P>

 <\/P>◀INT▶

 <\/P>(놔둘데 없어서 수영할때 가족들이 교대로 가죠.)

 <\/P>

 <\/P>귀중품 분실 우려로 오히려 스트레스만 받는

 <\/P>피서객들.

 <\/P>

 <\/P>여름휴가 피서객들의 보관시설물 설치가 휴양지의 이미지를 새롭게 바꿀 수 있을 것입니다.

 <\/P> mbc뉴스 서하경@@@@@@@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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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하경 sailor@usmbc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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