경기가 어려워지면서 여자들의 경제활동 참가율이 점차 높아지고 있는 반면 남자들의 참가율은 낮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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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통계청에 따르면 울산지역 여자들의 지난 1\/4분기 경제활동 참가율은 42.9%, 2\/4분기는 44.6%로, 지난해에 비해 3%와 1.9%포인트가 각각 높아지는 등 올들어서는 매달 상승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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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반면 남자들의 경제활동 참가율은 1\/4분기 78%, 2\/4분기 78.8%로, 지난해에 비해 1.1%와 0.6%포인트가 각각 낮아지는 등 반대 현상을 보이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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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와 같은 현상은 경기가 어려워지면서 남자들의 일자리가 줄어드는 대신 경제 일선에 뛰어드는 여성들이 많아지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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