울산지역 기업들은 지난 5년 간 시설투자를 제대로 하지 않은 반면 가계자금 대출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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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해 말 현재 울산지역 예금은행의 산업대출은 4조600억원으로 5년만에 2조4천100억원이 늘어났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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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러나 이 가운데 87%가 운전자금이고 시설자금은 13%에 해당하는 3천200억원에 그쳐 외환위기 이후 기업들의 시설투자가 미미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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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반면 가계자금은 5년만에 2조800억원이 늘어나 대출 규모가 4배로 커지는 등 부동산 시장에 많이 흘러들어갔던 것으로 분석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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