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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장마가 끝나고 무더위가 이어지면서
<\/P>농가에는 나방으로 인한 피해가 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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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폭염속에서도 방제작업이 한창이지만
<\/P> 나방들의 활동이 심상치 않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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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민성빈 기자의 보돕니다.
<\/P> ◀VCR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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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한낱 30도를 넘나드는 찜통더위가
<\/P>계속되는 요즘, 농민들은 큰 걱정거리 하나가 생겼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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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고온에서 빠르게 번식하는 나방들 때문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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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혹명나방과 이화명나방이라고 불리는
<\/P>나방들의 애벌레가 벼의 잎과 줄기를 갉아먹어 치명적인 피해를 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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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특히, 혹명나방은 벼잎에 알을 낳고
<\/P>잎을 돌돌 말아놓아 광합성을 방해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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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◀INT▶(농민)
<\/P>"피해가 크다..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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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지난 2002년 강서지역 전체논의 4%에서 발생한
<\/P>혹명나방은 지난해 60%에 가까운 발생율을
<\/P>보였고 올해는 벌써 13%가량의 논에서
<\/P>발견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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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(S\/U)벼의 생장을 방해하는 혹명나방과
<\/P>이화명나방은 장마가 끝나고 무더위가 이어지는
<\/P>7월과 8월에 기승을 부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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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주로 오후 4시에서 저녁사이에
<\/P>활동을 벌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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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◀INT▶(농업기술센터)
<\/P>"저녁에 구제를 해야 효과적..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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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나방 때문에 골머리를 앓고 있는 농민들은
<\/P>불볕 더위 속에서도 방제 작업에 한창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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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MBC news 민성빈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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