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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RR]무더위 농가 나방 피해 극심

입력 2004-07-26 00:00:00 조회수 143

◀ANC▶

 <\/P>장마가 끝나고 무더위가 이어지면서

 <\/P>농가에는 나방으로 인한 피해가 늘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폭염속에서도 방제작업이 한창이지만

 <\/P> 나방들의 활동이 심상치 않습니다.

 <\/P>

 <\/P>민성빈 기자의 보돕니다.

 <\/P> ◀VCR▶

 <\/P>

 <\/P>한낱 30도를 넘나드는 찜통더위가

 <\/P>계속되는 요즘, 농민들은 큰 걱정거리 하나가 생겼습니다.

 <\/P>

 <\/P>고온에서 빠르게 번식하는 나방들 때문입니다.

 <\/P>

 <\/P>혹명나방과 이화명나방이라고 불리는

 <\/P>나방들의 애벌레가 벼의 잎과 줄기를 갉아먹어 치명적인 피해를 줍니다.

 <\/P>

 <\/P>특히, 혹명나방은 벼잎에 알을 낳고

 <\/P>잎을 돌돌 말아놓아 광합성을 방해합니다.

 <\/P>

 <\/P> ◀INT▶(농민)

 <\/P>"피해가 크다.."

 <\/P>

 <\/P>지난 2002년 강서지역 전체논의 4%에서 발생한

 <\/P>혹명나방은 지난해 60%에 가까운 발생율을

 <\/P>보였고 올해는 벌써 13%가량의 논에서

 <\/P>발견되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(S\/U)벼의 생장을 방해하는 혹명나방과

 <\/P>이화명나방은 장마가 끝나고 무더위가 이어지는

 <\/P>7월과 8월에 기승을 부립니다.

 <\/P>

 <\/P>주로 오후 4시에서 저녁사이에

 <\/P>활동을 벌입니다.

 <\/P>

 <\/P> ◀INT▶(농업기술센터)

 <\/P>"저녁에 구제를 해야 효과적.."

 <\/P>

 <\/P>나방 때문에 골머리를 앓고 있는 농민들은

 <\/P>불볕 더위 속에서도 방제 작업에 한창입니다.

 <\/P>

 <\/P>MBC news 민성빈입니다.

 <\/P>

 <\/P> ◀END▶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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