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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꿀 수확기가 지났는데도 시중에서 올해 뜬 새꿀을 찾아보기가 힘듭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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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올 봄에 비가 잦으면서 아카시아 꽃이 만개하지 않아 예년보다 수확량이 90%나 감소했기
<\/P>때문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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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홍상순기잡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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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농협이 운영하는 연쇄점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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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진열돼 있는 아카시아 꿀의 유통기간은
<\/P>모두 내년 8월까집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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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꿀 유통기간은 2년, 지난해 생산된 것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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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꿀 뜨는 시기인 5,6월이 지났는데도
<\/P>시중에서 햇꿀을 보기가 쉽지 않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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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올 봄에 비가 오고 흐린 날이 많아
<\/P>아카시아 꽃 수가 절반으로 줄었고
<\/P>꿀 분비량도 좋지 않았기 때문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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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<\/P>올해 울산 300여 양봉농가의 꿀 수확량은 <\/P>지난해의 10%인 150톤에 불과합니다. <\/P> <\/P>◀INT▶안효석 양봉농민\/울주군 두동면 <\/P>"아카시아 꽃 상태 안좋아" <\/P> <\/P>꿀 수확원의 90%를 아카시아 꽃에 의존하다보니 생긴 일로 수확원의 다변화가 시급합니다. <\/P> <\/P>◀INT▶이성배 회장\/한국양봉협회 <\/P>"올해 뜬 꿀이 아무래도 맛있다. 미생물은 <\/P>시간이 갈수록 죽기 때문에 맛과 질 떨어져" <\/P> <\/P> <\/P>벌들은 이달부터 번식기에 들어가 <\/P>내년 4월까지는 꿀을 거의 생산하지 않습니다. <\/P> <\/P>지난해 꿀 재고가 남아있어 아직 가격 오름세는 <\/P>크지 않지만 당분간 맛있는 꿀을 먹기는 <\/P>힘든 실정입니다. <\/P>mbc뉴스 홍상순입니다. <\/P>@@@@@ <\/P>이 <\/P> Copyright ©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. All rights reserved. 취재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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