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햇꿀 맛보기 힘들다

홍상순 기자 입력 2004-07-25 00:00:00 조회수 104

◀ANC▶

 <\/P>꿀 수확기가 지났는데도 시중에서 올해 뜬 새꿀을 찾아보기가 힘듭니다.

 <\/P>

 <\/P>올 봄에 비가 잦으면서 아카시아 꽃이 만개하지 않아 예년보다 수확량이 90%나 감소했기

 <\/P>때문입니다.

 <\/P>

 <\/P>홍상순기잡니다.

 <\/P> ◀END▶

 <\/P> ◀VCR▶

 <\/P>농협이 운영하는 연쇄점입니다.

 <\/P>

 <\/P>진열돼 있는 아카시아 꿀의 유통기간은

 <\/P>모두 내년 8월까집니다.

 <\/P>

 <\/P>꿀 유통기간은 2년, 지난해 생산된 것입니다.

 <\/P>

 <\/P>꿀 뜨는 시기인 5,6월이 지났는데도

 <\/P>시중에서 햇꿀을 보기가 쉽지 않습니다.

 <\/P>

 <\/P>올 봄에 비가 오고 흐린 날이 많아

 <\/P>아카시아 꽃 수가 절반으로 줄었고

 <\/P>꿀 분비량도 좋지 않았기 때문입니다.

 <\/P>

 <\/P>

 <\/P>올해 울산 300여 양봉농가의 꿀 수확량은

 <\/P>지난해의 10%인 150톤에 불과합니다.

 <\/P>

 <\/P>◀INT▶안효석 양봉농민\/울주군 두동면

 <\/P>"아카시아 꽃 상태 안좋아"

 <\/P>

 <\/P>꿀 수확원의 90%를 아카시아 꽃에 의존하다보니 생긴 일로 수확원의 다변화가 시급합니다.

 <\/P>

 <\/P>◀INT▶이성배 회장\/한국양봉협회

 <\/P>"올해 뜬 꿀이 아무래도 맛있다. 미생물은

 <\/P>시간이 갈수록 죽기 때문에 맛과 질 떨어져"

 <\/P>

 <\/P>

 <\/P>벌들은 이달부터 번식기에 들어가

 <\/P>내년 4월까지는 꿀을 거의 생산하지 않습니다.

 <\/P>

 <\/P>지난해 꿀 재고가 남아있어 아직 가격 오름세는

 <\/P>크지 않지만 당분간 맛있는 꿀을 먹기는

 <\/P>힘든 실정입니다.

 <\/P>mbc뉴스 홍상순입니다.

 <\/P>@@@@@

 <\/P>이

 <\/P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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홍상순
홍상순 hongss@usmbc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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