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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위험물차량의 저장탱크가 높은 기온에 팽창하면서 터지는 바람에 염산이 쏟아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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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하지만 낡은 저장탱크를 임시방편으로 땜질해서 사용하는데 더 큰 문제가 도사리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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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유영재 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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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희뿌연 연기가 밤하늘을 덮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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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바닥에는 탱크로리에서 쏟아진 염산이 흥건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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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긴급출동한 소방대원들은 4시간이 지나서야 겨우 터져나오는 염산을 막을 수 있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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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 운전자 "밥먹으러 간 사이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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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다행히 주위에 사람이 없어 큰 피해는 없었지만 인명피해로 이어질 아찔한 순간이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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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\/U▶ 바닥에는 중화제가 뿌려져 있고 길옆의 풀은 염산에 완전히 타버렸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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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사고로 파손됐던 탱크를 땜질해서 사용해오다 높은 기온에 땜질 부위가 팽창해 터진 것 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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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아무리 낡은 저장탱크라도 교체시기에 특별한 규정이 없어 그때그때 땜질해 사용하고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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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 운송회사 관계자 "안에 유독물질이라 제대로 점검하기 어렵다. 새야지 안다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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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낡은 위험물차량에 허술한규정이 언제 터질줄 모르는 폭발사고를 빚어내고 있습니다.
<\/P>mbc뉴스 유영잽니다. \/\/\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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