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열기주범 잡아라

입력 2004-07-23 00:00:00 조회수 103

◀ANC▶

 <\/P>수그러들지 않는 무더위에 도심의 온도를 1도라도 낮추려는 노력이 계속되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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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도심 열섬현상의 주범인 아스팔트 도로에는 물이 뿌려지고, 뜨거운 바람을 내뿜는 실외기는 단속 대상에 올랐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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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전재호 기잡니다.

 <\/P> ◀END▶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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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 ◀VCR▶

 <\/P>울산지역 낮 최고기온 36.3도. 8년만에 찾아온 무더위에 도로 위는 44도를 넘나듭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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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(c.g 1)대기와 도로사이의 8도가량 온도차는 일몰 후에도 복사열로 되돌아와, 도심의 열섬현상의 주범이 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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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(c.g 2)컨크리트로 가득한 울산도심의 온도는 가지산주변 보다 밤이 되면 최고 4도가량 차이가 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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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무더위가 수그러들 기미를 보이지 않자 온도를 낮추기 위해 도심 도로에 물을 뿌리기 시작했고 다음 주부터는 소방차까지 동원될 예정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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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지나다니는 사람들 사이로 뜨거운 바람을 내뿜는 에어컨 실외기도 단속대상에 올랐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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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◀S\/U▶실제로 인도변에 에어컨 실외기가 있는 곳의 온도는 다른 주변 지역보다 2도가량 높게 측정됐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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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보행자쪽으로 향해 있거나 도로면에서 2미터 이상 높이에 설치하지 않은 실외기는 자진 철거해야 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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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◀INT▶박성관 건축지도담당\/울산 남구청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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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폭염이 계속되면서 도심의 온도 낮추기도 멈출수 없을 것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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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MBC뉴스 전재홉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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