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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‘테마기행‘ 이번 주는 울산과 경주에 있는
<\/P>처용의 발자취를 따라가봤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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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서하경 기잡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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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처용설화는 신라 49대 헌강왕이 찾은
<\/P>울산 개운포에서 시작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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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헌강왕은 이 곳을 찾았을 때, 갑자기 먹구름이
<\/P>덮여 용왕을 달래기 위해 절을 짓겠다고
<\/P>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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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러자 구름이 활짝 걷히고 그래서 이 곳의
<\/P>이름은 개운포로 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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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\/U▶
<\/P>동해 용왕이 일곱아들을 데리고 나타난 곳이
<\/P>이 곳 처용암이며, 그 중 한명이 오늘날 역신을 쫓는다는 처용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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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역신 앞에서 처용이 불렀던
<\/P>노래는 향가 ‘처용가‘로, 그리고 춤은
<\/P>화려하면서 역동적인 처용무로 전해지고
<\/P>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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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처용무는 궁중에서 나라의 태평성대를 기원하는 행사 때 추어졌으며 울산에서는 현재
<\/P>처용문화제 때 공연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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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헌강왕이 용왕을 위해 세웠다는 망해사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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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 옛날 개운포 앞 바다가 보였다는 이 곳의 옛 정취는 부도 두 기를 통해서만이 느낄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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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현존하는 신라 왕릉 가운데 가장 화려하다는
<\/P>경주 괘릉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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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괘릉을 지키는 네마리의 돌사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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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(발로 확 휘감는 무언가 강한 힘이 느껴진다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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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당시 서역과의 교류를 알 수 있는 이국적인
<\/P>외모의 무인상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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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◀INT▶
<\/P>(화려하면서 손동작 하나, 옷매무새가
<\/P>매우 역동적이다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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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 무인상을 통해 처용이 아라비아인이 아닐까 짐작해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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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처용설화를 만든 헌강왕.
<\/P>그의 묘는 경주 통일전 옆 한적한 소나무
<\/P>숲 속에 자리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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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신라의 화려함과는 달리 소박한 그의 묘에서
<\/P>1200년전 역사의 교훈을 디시금 일깨워주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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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MBC뉴스 서하경입니다.\/\/\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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