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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말 그대로 사람잡는 무더위였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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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오늘 울산에서는 한 낮에 운동을 하던 60대가 폭염속에 쓰러져 중태에 빠지는 등 무더위에 탈수 증세를 보인 환자들이 잇따라 응급실 신세를 졌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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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전재호 기잡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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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오늘(7\/22) 낮 1시쯤 울산 태화강 둔치에서 이동네에 살던 45살 홍모씨가 쓰러진 채 발견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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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운동화에 반바지, 티셔츠 차림이었던 점으로 미뤄 무더위속에 조깅을 하던 것으로 보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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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햇볕에 오래 노출돼, 체온은 42도를 넘어섰고 가벼운 화상증세까지 보였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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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출동한 119 구급대가 이 남자를 병원으로 옮겼지만 심한 탈수 증상으로 생명이 위독한 상탭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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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YN▶목격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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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또, 오후 2시쯤에는 모 골프장에서 라운딩하던 48살 김모씨가 탈수증세를 보여 병원으로 실려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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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뜨거운 햇볕속에서 뛰어놀던 아이들도 일사병 증세와 가벼운 탈수현상을 보여 잇따라 병원 신세를 졌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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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\/U▶전문가들은 폭염속에서 무리한 운동을 계속하는 것은 노약자에게는 자살행위나 다름없다고 지적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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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김병철 전문의 "노약자 혹은 이뇨제를 먹은 사람들은 더위속에 노출되는 것 위험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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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당분간 사람잡는 무더위는 고개를 숙이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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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MBC뉴스 전재홉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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