울산지역의 올해 상반기 수출이 늘어났지만 전국 수출 증가율에 비해 떨어지면서 수출비중이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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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한국무역협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울산지역의 수출 실적은 169억7천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2%가 늘어났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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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러나 이 기간 전국 수출은 38.4%가 증가해 전국 대비 울산 수출의 비중도 15.6%에서 13.8%로 떨어졌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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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품목별로는 자동차부품 수출이 72.3%나 늘어나 가장 증가율이 높았으며, 다음으로 석유화학제품과 선박, 자동차 등의 순을 보였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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