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년 10월쯤 울산대학교 뒷산에 우리나라
<\/P>최초의 본격적인 우주관측 연구시설인
<\/P>울산 전파천문대가 세워집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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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한국천문연구원과 울산대학교에 따르면
<\/P>총사업비 230억원이 투입되는 한국 우주전파
<\/P>관측망 구축사업계획에 따라 오는 2005년까지 남구 무거동 산29 일대에 천여평의 부지에
<\/P>울산전파천문대가 들어설 예정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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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한국천문연구원은 울산천문대 입지에 대한
<\/P>지질조사 등을 거쳐 오는 12월 실시설계에
<\/P>착수해 내년 10월까지 전파망원경 설치를
<\/P>완료한 뒤 2006년부터 본격 가동에 들어갈
<\/P>계획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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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천문대에 설치될 전파망원경은 국내 최대규모인 직경 20m로 서울과 제주에 함께 세워질
<\/P>전파천문대와 함께 국토를 삼각형으로 잇는
<\/P>한국 우주전파 관측망을 형성하게 된다고
<\/P>관계자는 설명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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