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알맹이 빠진 심포지엄

조창래 기자 입력 2004-07-21 00:00:00 조회수 130

◀ANC▶

 <\/P>전국체전 성공 개최를 위한 심포지엄이

 <\/P>열렸는데 체육인들은 말 한마디 못하고 자리를

 <\/P>떴습니다.

 <\/P>

 <\/P>각 분야별 전문가들은 2시간 뒤에나 발언권이

 <\/P>주어졌고 문화행사만이 주된 논의

 <\/P>대상이었습니다.

 <\/P>

 <\/P>조창래 기잡니다.

 <\/P> ◀END▶

 <\/P> ◀VCR▶

 <\/P>심포지엄이 시작된지 2시간이 넘었지만

 <\/P>문화행사를 두고 참가자들의 질문과 논의가

 <\/P>계속되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어찌보면 전국체전을 위한 심포지엄이라기

 <\/P>보다는 울산의 문화축제 육성 방안을 논의하는

 <\/P>자리로 보입니다.

 <\/P>

 <\/P>뮤지컬 처용은 기획 단계에서부터 실패했다는

 <\/P>이야기에서 부터 전문 기획사가 나설 것이

 <\/P>아니라 지역 문화단체가 행사를 주관해야

 <\/P>한다는 것까지.

 <\/P>

 <\/P>심포지엄에 초대된 문화계 전문가들은 각자의 의견을 피력하는데 많은 시간을 할애했습니다.

 <\/P>

 <\/P>그동안 체육인들은 자리를 떠 버렸고

 <\/P>경기운영과 시민참여,홍보와 관광 등의

 <\/P>발전 방안을 말하기 위해 울산을 찾았던

 <\/P>전문가들은 썰렁한 객석을 바라볼 수 밖에

 <\/P>없었습니다.

 <\/P>

 <\/P>물론 전국체전에 있어 문화행사가 차지하는

 <\/P>비중이 큰 것은 사실이지만 경기운영과 경기력

 <\/P>향상 방안,시민참여 유도 방안 등은 그만큼

 <\/P>소외돼 버린 꼴입니다.

 <\/P>

 <\/P>◀전 화▶체육단체 관계자

 <\/P>

 <\/P>많은 예산이 들어가는 개.폐회식 행사와

 <\/P>문화행사를 누가 운영하느냐의 밥그릇 싸움에

 <\/P>체전 성공개최를 위한 균형적인 논의는

 <\/P>찾아볼 수 없었습니다.

 <\/P>

 <\/P>천만원의 예산이 들어간 심포지엄에서 울산시가

 <\/P>어떤 교훈을 얻었는지 의문스런 대목입니다.

 <\/P>mbc뉴스 조창래@@@@@@@@@@@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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