◀ANC▶
<\/P>급한 돈이 필요한 사람들이 쉽게 넘어가는 카드대납광고 조심하셔야 겠습니다.
<\/P>
<\/P>자칫 카드빚은 그대로 남겨둔 채 고액의 이자만 업자들에게 뜯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.
<\/P>
<\/P>전재호 기잡니다.
<\/P> ◀END▶
<\/P>
<\/P> ◀VCR▶
<\/P>눈덩이처럼 불어난 카드빚을 갚아주는 조건으로 보관하던 신용카드가 수십장입니다.
<\/P>
<\/P>신용카드의 비밀번호와 유효기간, 통장번호는 장부에 꼼꼼히 기록해 놓았습니다.
<\/P>
<\/P>이자는 한달에 최고 38%. 석달만 지나면 원금보다 많아집니다.
<\/P>
<\/P>◀SYN▶"현금서비스 한도액을 보고 이율을"
<\/P>
<\/P>이런 수법으로 대납업자는 10달사이 4백여명을 상대로 2억3천만원 가량을 뜯어냈습니다.
<\/P>
<\/P>대납을 한 뒤 날아온 고지서를 보면 카드빚 원금은 그대로 남아있어, 대납업자는 돌려막기를 하고 고액의 수수료를 챙긴 것입니다.
<\/P>
<\/P>◀S\/U▶때문에, 카드대납업자들이 고의로 종적을 감출 경우 카드빚은 고스란히 남고 고액의 이자만 물어야 하는 상황입니다.
<\/P>
<\/P>돌려막기를 관두는 순간 카드사 직원들이 피해자들을 들볶기 시작하기 때문에, 폭력배를 동원하는 비용은 필요없었습니다.
<\/P>
<\/P>◀INT▶장승재 울산남부경찰서
<\/P>"대부분 신용불량자기 때문에"
<\/P>
<\/P>경찰은 사채업자들이 기존에 해 오던 대출만으로는 한계를 느끼고 새로운 돈벌이 수단으로 카드깡에서 명품깡, 휴대폰깡 등 각종 ‘깡‘을 악용하고 있다며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.
<\/P>
<\/P>MBC뉴스 전재홉니다.
Copyright ©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. All rights reserved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