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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지난 3월 정수장 수질검사 수치 조작 사건이
<\/P>드러난 이후 수돗물에 대한 일반 시민들의
<\/P>불신감이 더 커지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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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에 따라 수돗물 수질평가위원회가
<\/P>제 기능을 할 수 있도록 제도적 보완이
<\/P>이뤄져야 한다는 지적이 일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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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홍상순기잡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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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환경운동연합은 오늘(7\/21) 열린
<\/P>“21세기 상수도 행정 어떻게 할 것인가”라는
<\/P>토론회에서 울산시가 오염된 원수를
<\/P>사용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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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<\/P>울산시민들의 주 식수원인 회야댐의 수질이 <\/P>최근 10년동안 3급수 내지 4급수로 <\/P>원수에 적합하지 않다는 것입니다. <\/P> <\/P>이런 오염된 물을 정수 처리할 경우 <\/P>소독을 위한 염소 과다 투입, <\/P>악취와 독소 생성, 병원성 바이러스에 의한 <\/P>물 오염 등 여러 가지 부작용을 초래할 <\/P>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. <\/P> <\/P>◀INT▶서토덕\/울산환경운동연합 사무처장 <\/P>"식수원 오염 차단 대책 미흡" <\/P> <\/P>또 회야댐 상류인 웅상읍과 웅촌면에 공장과 <\/P>주거단지가 들어서 수질 악화가 <\/P>더욱 우려되는 상황이지만 울산시의 대책은 <\/P>미흡하다고 성토했습니다. <\/P> <\/P>이런 가운데 울산시가 지난 2001년부터 2003년까지 소규모 정수장의 수질 검사를 기준치에 <\/P>적합한 것으로 조작할 수 있었던 것은 <\/P>수돗물 수질 평가위원회가 제 역할을 <\/P>하지 못했기 때문이라는 지적이 나왔습니다. <\/P> <\/P>◀INT▶김철 교수\/동의공대 환경학과 <\/P>"수돗물 수질 평가위원회가 제 역할해야" <\/P> <\/P>그러나 울산시는 노후화된 수도관 등이 <\/P>문제일뿐 수돗물은 가장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물이며 지난해 태화강 상류의 사연댐물을 식수로 전환한 이후 더욱 맑은 물 공급에 힘쓰고 있다고 밝혔습니다. <\/P>mbc뉴스 홍상순입니다. <\/P>@@@@@ Copyright ©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. All rights reserved. 취재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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