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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요즘 장례에 대한 인식이 많이 바뀌면서
<\/P>화장이 꾸준히 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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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하지만 화장장을 가진 지자체들이
<\/P>다른 지역민들에게는
<\/P>몇배나 되는 폭리를 취하고 있어
<\/P>사회적인 추세에 찬물을 끼얹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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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김태석기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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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◀VCR▶
<\/P>창원에 사는 한승철씨는
<\/P>지난 9일 타계한 부친의 유골을
<\/P>진해 공원묘원에 있는 납골당에 모셨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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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런데 화장비가 진해시민의 경우 3만원,
<\/P>다른 지역민은 11만원이라는 방침에
<\/P>혀를 내둘렀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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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 한승철\/시민
<\/P>"창원시민이라서 더 낸 다는게 납득안돼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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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올들어 6월까지 이 화장장을 이용한 사람은
<\/P>1513명, 그 가운데 80%인 1183명이 8만원씩을 더 내야만 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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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 진해시 관계자
<\/P>"사실 불만들 많다. 진해시민은 지속 요구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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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CG)다른 지역은 더욱 심해,
<\/P>부산은 9만원, 마산은 10만6천원,
<\/P>김해는 무려 12만원의 차별을 두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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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급기야 화장장이 없는 창원시민들의 불만을 덜기 위해, 창원시의회가 화장장례금 지원조례를 통과시키고 내년부터 시행하기로 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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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 김도곤 의원\/창원시의회
<\/P>"1년에 천2백명, 1억3천만원이 혜택 받을 것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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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S\/U)지자체의 이기주의가 더욱 확산돼야 할
<\/P>화장문화를 가로막고 있습니다. MBC뉴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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