◀ANC▶
<\/P>다중이용시설인 은행과 병원,
<\/P>할인점 같은 대형건물의 냉각탑에서
<\/P>레지오넬라균이 무더기로 검출됐습니다.
<\/P>
<\/P>서준석 기자가 보도합니다.
<\/P> ◀VCR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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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수많은 고객들로 붐비는
<\/P>한 은행건물의 옥상입니다.
<\/P>
<\/P>냉각탑에서 물 반 컵 분량,
<\/P>100밀리리터를 조사했더니 레지오넬라균이
<\/P>천8백마리나 검출됐습니다.
<\/P>
<\/P> ◀SYN▶ 건물주..
<\/P>(살균소독 2주마다 한다 그럴리 없다..)
<\/P>
<\/P>또다른 은행 건물 냉각탑에서는
<\/P>무려 2천 6백마리가 검출돼 허용기준치의
<\/P>26배를 넘었습니다.
<\/P>
<\/P>부산시가 시내 대형건물 119곳의
<\/P>냉각탑 물을 검사한 결과, 병원과 은행
<\/P>할인점등 모두 9곳에서 기준치가 넘는
<\/P>레지오넬라균이 검출됐습니다.
<\/P>
<\/P>제3군 법정전염병인 레지오넬라증은
<\/P>공기중에 작은 물입자를 통해 전파되기 때문에
<\/P>성인은 두통과 오한에 그치지만
<\/P>환자나 노약자는 생명이 위험할 수 있습니다.
<\/P>
<\/P> ◀INT▶ 박호국 과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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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부산에서는 아직 감염 환자가
<\/P>보고되지 않았지만 전국적으로는 벌써
<\/P>4명의 환자가 발생했습니다.
<\/P>
<\/P>본격적인 찜통더위가 시작되면서
<\/P>냉방기의 가동율이 높아지고 있습니다.
<\/P>
<\/P>S\/U)부산시 보건당국은
<\/P>최근 2-3년간 레지오넬라증 환자가
<\/P>급격히 늘고있다면서 냉각탑의 살균소독을
<\/P>철저히 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.
<\/P>
<\/P>MBC뉴스 서준석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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