◀ANC▶
<\/P> 90년대 중반까지 국내에서 최대 노사 분규
<\/P>사업장이었던 현대중공업이
<\/P>올해도 쟁의없이 임금과 단체협상을 타결해 10년 무분규 기록을 달성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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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최익선 기잡니다.
<\/P> ◀END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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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◀VCR▶
<\/P> 현대중공업은 올해 단체협상과 임금협상을
<\/P>쟁의없이 타결해 10년 무분규 기록을
<\/P>세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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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가결된 협상안은 임금 8만3천원 인상과
<\/P>성과급 200%, 경영 위기극복 격려금 100%, 그리고 생산성 향상 격려금 100만원 지급 등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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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노조는 경영위기를 감안해 임금 인상 요구를 자제했고, 회사는 고용안정 보장과
<\/P>후생 복지 확대로 화답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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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◀INT▶탁학수 노조 위원장
<\/P><회사가 어렵다고 하니까 기존 단체협약안을
<\/P>유지하는데 주안점을 두었다.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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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◀INT▶곽만순 전무
<\/P><조합원들이 회사를 신뢰해준 결과다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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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협상의 최대 걸림돌이었던 회사 측의
<\/P>임금 피크제와 노조 측의 정년 연장 요구를
<\/P>서로 철회하면서 협상의 물꼬가 트였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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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현대중공업 노사는 무분규 타결을 기념해
<\/P>노조 창립 기념일인 오는 28일 대규모 노사
<\/P>화합 행사를 갖기로 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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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\/U▶
<\/P>"10년 무분규 기록을 달성한 현대중공업
<\/P>노사 간의 신뢰와 화합이 회사의 경쟁력 강화로
<\/P>이어지기를 기대해 봅니다.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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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MBC 뉴스 최익선--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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