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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연일 계속되는 찜통더위에 냉방용 전력사용량이 사상최고치를 경신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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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하지만 우리나라 최대의 산업단지인 울산지역 기업체의 전력수요는 찜통 더위때문에 오히려 줄어들었습니다. 옥민석 기잡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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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최근 가전제품 매장에는 에어컨을 찾는 고객들이 갑자기 늘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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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 황용성 (고객)
<\/P>(너무 더워서,,,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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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일부 모델은 품귀현상까지 보이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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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처럼 냉방기기 사용이 급증하면서 가전용 전력사용량이 연일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우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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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 이기영 과장 (한국전력공사)
<\/P>(열대야로 밤 12시까지 전력수요 높아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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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하지만 기업체의 전력수요는 나흘만에 10% 가까이 줄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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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공단의 경우 장마끝날인 지난 16일에는 1,960메가와트를 기록했지만 오늘(7\/20)은 1,800메가와트로 떨어졌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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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찜통더위때문에 작업능률이 감소한데다 기업체들이 전기요금을 아끼기 위해 전력요금이 비싼 피크타임때 기계가동을 줄였기때문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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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 기업체 관계자
<\/P>(피크타임 공장가동 멈추고 다른 시간 돌려,,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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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기업체의 전력수요가 줄어들면서 한전은 그나마 전력수급에 한숨을 돌리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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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하지만 계절적 요인으로 줄어든 전력수요가 경기침체로 이어지지는 않을까 노심초사하고 있습니다. mbc뉴스 옥민석@@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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