국내 최대 노사분규 사업장 이었던
<\/P>현대중공업이 올해 임금과 단체협약을 쟁의
<\/P>없이 타결해 10년 무분규 기록을 달성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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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현대중공업 노조는 오늘(7\/20) 실시된 올해
<\/P>임금과 단체 협상 잠정 합의안에 대한 조합원 찬반 투표에서 투표 참가자의 54.78% 찬성으로
<\/P>가결 됐다고 밝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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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오늘 조합원 찬반 투표를 통과한 현대중공업의
<\/P>올해 임금 협상안은 임금 8만3천원 인상과
<\/P>성과금 200% ,경영위기 극복 격려금 100%,
<\/P>생산성향상 격려금 100만원 지원 등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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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단체 협상안에서는 연.월차 축소 없이 주5일
<\/P>근무제를 실시하고 자녀 대학 학자금을 2명까지 전액 지원하기로 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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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당초 최대 걸림돌이었던 회사측의 임금
<\/P>피크제와 노조측의 정년 연장 요구는 노사
<\/P>양측에 의해 철회돼 협상의 물꼬를 텄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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