◀ANC▶
<\/P>부산항 보안이 이래도 되는지 모르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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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부산항 위조출입증이 나돌더니
<\/P>또 대학생들이 아무런 제지도 받지 않고
<\/P>부두에 들어가 기습시위를 벌였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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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박상규기자의 보도입니다.
<\/P> ◀VCR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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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라크행 군수물자가 선적중인 8부두에서
<\/P>기습시위를 벌이려던 한총련 소속 대학생들은
<\/P>바로 옆 7부두를 통해 부산항에 들어갔습니다.
<\/P>
<\/P>7부두 역시 민간인 출입이 엄격히 통제된
<\/P>보안 구역이지만 대학생들은 아무런 제지를
<\/P>받지 않았습니다.
<\/P>
<\/P>부두경비를 전담하고 있는 부두관리공사는
<\/P>뒤늦게 기동타격대까지 출동시켰지만
<\/P>소용이 없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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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사정이 이런데도 부산항 보안에는 문제가
<\/P>없다는게 부산해양수산청의 입장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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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◀INT▶오행록 사무관
<\/P>"국정원과 보안진단 거친 보안시스템이다..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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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국정원과 경찰 등 정보기관의
<\/P>정보수집능력도 문젭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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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부산항 주변에서 파병반대 집회가
<\/P>연일 계속되며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었지만
<\/P>대학생들의 움직임을 눈치채지 못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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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부두운영사의 신고를 받고서야
<\/P>경찰병력이 출동하는 바람에 시위는
<\/P>한시간 동안 이어졌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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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◀SYN▶용암지구대 관계자
<\/P>"정보과나 경비과에서 연락없었다.."
<\/P>
<\/P>경찰은 소잃고 외양간 고치듯
<\/P>뒤늦게 7부두에도 병력을 배치하는등
<\/P>경비를 강화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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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MBC뉴스 박상규기자입니다.
<\/P> ◀END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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