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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친일의혹으로 논란을 빚어온 조두남 기념관의 명칭이 마산음악관으로 최종 확정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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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조두남 선생 유족들은 이 과정에서
<\/P>선생의 명예가 심각하게 훼손됐다며
<\/P>유품들을 모두 철수키로 하는 등
<\/P>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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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김성주 기자. (1분 20초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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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◀VCR▶(1분 20초)
<\/P>마산시의회는 지난 16일 본회의에서
<\/P>가칭 조두남 기념관의 명칭을
<\/P>마산음악관으로 변경키로 하는 개정안을
<\/P>찬성16대 반대 11로 가결시켰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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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 과정에서
<\/P>조두남 선생의 친일행적에 대한 의혹이
<\/P>일부 시의원들 사이에서
<\/P>강하게 제기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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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조두남 선생 유족들은 명백한 증거도 없이
<\/P>일방적으로 조선생을 친일음악가로 몰아가고
<\/P>있다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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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◀SYN▶전화
<\/P>"이미 다 반론제시했는데....전혀 받아들여지지 않았다.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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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또 더이상 조선생의 명예가 실추되는 것을
<\/P>바라보고 있을 수만은 없다며 조두남
<\/P>선생의 유품을 모두 회수하겠다고 밝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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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◀SYN▶전화
<\/P>"명예 훼손되는 상황 전시만 하는것은 안된다.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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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현재 마산음악관에 기증된 조두남 선생의 유품은 악보원본과 피아노,안경 등
<\/P>무려 300여점에 달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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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에따라 유품을 모두 돌려줄 경우
<\/P>2002년말 준공된후 친일논란으로 제대로
<\/P>개장도 못한 마산음악관이 운영이나 할 수
<\/P>있겠느냐는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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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MBC 김성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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