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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주군이 위탁 관리하는
<\/P>상북 농공단지 오폐수 처리장의 방류수가
<\/P>기준치를 초과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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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러나 관계자들은 날씨 탓을 하며
<\/P>별다른 개선 방안을 마련하지 않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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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홍상순기잡니다.
<\/P>◀END▶
<\/P>◀VCR▶
<\/P>낙동강유역환경청은 지난달 15일
<\/P>상북농공단지 오폐수 처리장의 방류수를
<\/P>검사한 뒤 울주군에 개선명령을 내렸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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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당시 방류수의 생물학적 산소요구량은 35.4ppm으로 기준치인 30ppm보다 5.4ppm 높았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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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곳에서 흘러나온 물은 태화강 상류인
<\/P>양등천에 그대로 유입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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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태화강의 수질 오염이 우려되는 상황이지만
<\/P>울주군은 날씨 탓만 하며 별다른
<\/P>개선책을 내놓지 않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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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미생물을 이용한 오폐수 정화방법을 쓰고 있어
<\/P>기온이 높으면 순간적으로 물이
<\/P>탁해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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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최현옥 관리소장\/
<\/P>상북농공단지 오폐수처리장
<\/P>"왜 그런지 알수 없다, 평소와 똑같았는데"
<\/P>
<\/P>울주군은 한 환경 회사에 의뢰해
<\/P>이달들어 두차례 수질 검사를 한 결과 모두 기준치를 밑돌아 안심할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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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러나 낙동강 유역 환경청은 울주군의
<\/P>개선 의지를 의심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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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낙동강유역 환경청 관계자
<\/P>"문제될 게 없다니요, 기준치를 초과했는데
<\/P>당시 미생물 상태가 좋지 않았습니다."
<\/P>
<\/P>태화강 상류에 밀집한 공장의 오폐수와
<\/P>축산 폐수를 단속해야 할 울주군의 공신력에
<\/P>금이 가고 있습니다.
<\/P>mbc뉴스 홍상순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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