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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로에 선 택시(진주)

입력 2004-07-19 00:00:00 조회수 147

◀ANC▶

 <\/P> 자동차의 증가등으로

 <\/P>택시업계의 어려움은 가중되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 이런 가운데 건설교통부가

 <\/P>개인택시 증차를 제한하기로 방침을 정해

 <\/P>논란을 빚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 진주문화방송 강윤석 기자!

 <\/P> ◀END▶

 <\/P>

 <\/P> ◀VCR▶

 <\/P> 경기침체와 대리운전의 성행으로

 <\/P>택시는 그야말로 벼랑끝에 몰려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 계속되는 승객감소로

 <\/P>법인택시는 사납금을 채우기도 빠듯합니다.

 <\/P>

 <\/P> 개인택시도 힘들기는 마찬가지ㅂ니다.

 <\/P>

 <\/P> ◀INT▶

 <\/P>

 <\/P> 진주시는 이런 점을 감안해

 <\/P>올해 개인택시 증차를

 <\/P>최소 규모인 50대 수준에서

 <\/P>허가할 방침이었습니다.

 <\/P>

 <\/P> 하지만 건설교통부가

 <\/P>최근 택시의 적정공급을 유지하기 위해

 <\/P>증차를 제한하기로 결정하면서

 <\/P>이마저도 불투명하게 됐습니다.

 <\/P>

 <\/P> ◀INT▶

 <\/P> (S\/U)

 <\/P> 게다가 지역별로 택시의 수를 제한하는

 <\/P>지역총량제까지 검퇴되고 있어

 <\/P>증차는 더 어려워질 전망입니다.

 <\/P>

 <\/P> 택시기사들은 단순한 증차제한에 앞서

 <\/P>탄력적인 부제운영과 근로조건 개선이

 <\/P>필요하다고 강조합니다.

 <\/P>

 <\/P> ◀INT▶

 <\/P>

 <\/P> 현재 진주시에서 운행되는 택시는

 <\/P>모두 천6백여대,

 <\/P>

 <\/P> 개인택시 면허를 기다리는

 <\/P>10년이상 무사고 운전자만 백73명에 달합니다.

 <\/P>

 <\/P> 택시가 시민의 발로써

 <\/P>다시 힘차게 달릴 수 있을 것인지,

 <\/P>지금 기로에 서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 MBC뉴스 ....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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