TEST SERVER!!

‘일파라치‘ 판친다(여수)

입력 2004-07-19 00:00:00 조회수 76

◀ANC▶

 <\/P>돈을 받지 않고 1회용품을 고객에게 주는

 <\/P>현장을 신고하면 포상금을 줍니다.

 <\/P>

 <\/P>요즘 여수지역에서는 이 포상금을 노리고

 <\/P>이른바 ‘카파라치‘ 처럼 활동하는

 <\/P>‘일파라치‘가 생겨나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여수 문화방송 박민주기자가 취재했습니다.

 <\/P> ◀END▶

 <\/P>

 <\/P>여수의 한 마트점,

 <\/P>

 <\/P>물건을 계산하면서 고객에게 봉투를 그냥

 <\/P>건내 줍니다.

 <\/P>

 <\/P>이처럼 1회용 봉투를 무료로 주다

 <\/P>여수시에 신고된 사례만 올들어 백여건,

 <\/P>

 <\/P>신고자에게는 한 건당 평균 7만원

 <\/P>모두 6백 50여만원의 포상금이 지급됐습니다.

 <\/P>

 <\/P>이른바 ‘카파라치‘처럼 1회용품도

 <\/P>신고 포상제를 운영하고 있기 때문입니다.

 <\/P>

 <\/P>1회용품 규제라는 긍정적 측면도 있지만

 <\/P>포상금만을 노린측면이 없지 않습니다.

 <\/P> ◀INT▶

 <\/P>‘일파라치‘로 불리는 이들의 활동은

 <\/P>몰래 카메라 수법으로 이뤄져

 <\/P>제도를 잘 알지 못하는 작은 마트점이나

 <\/P>화원, 낚시점 등에 집중되고 있습니다.

 <\/P> ◀INT▶

 <\/P>무단 쓰레기 투기를 고발해

 <\/P>포상금을 받는 ‘쓰파라치‘ 신고도 잇따르고

 <\/P>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한 해 천여건이 접수돼

 <\/P>2-3천만원의 포상금이 지급되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한 사람이 최고 150건까지 신고했습니다.

 <\/P>

 <\/P>이른바 ‘카파라치‘에 이은 ‘쓰파라치‘

 <\/P>그리고 ‘일파라치‘까지

 <\/P>각종 규제에서 생겨난 우리사회의 한 단면을

 <\/P>드러내고 있습니다.

 <\/P>MBC뉴스 박민줍니다.

Copyright ©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. All rights reserved.

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

※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.

0/30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