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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돈을 받지 않고 1회용품을 고객에게 주는
<\/P>현장을 신고하면 포상금을 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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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요즘 여수지역에서는 이 포상금을 노리고
<\/P>이른바 ‘카파라치‘ 처럼 활동하는
<\/P>‘일파라치‘가 생겨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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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여수 문화방송 박민주기자가 취재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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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여수의 한 마트점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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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물건을 계산하면서 고객에게 봉투를 그냥
<\/P>건내 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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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처럼 1회용 봉투를 무료로 주다
<\/P>여수시에 신고된 사례만 올들어 백여건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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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신고자에게는 한 건당 평균 7만원
<\/P>모두 6백 50여만원의 포상금이 지급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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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른바 ‘카파라치‘처럼 1회용품도
<\/P>신고 포상제를 운영하고 있기 때문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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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1회용품 규제라는 긍정적 측면도 있지만
<\/P>포상금만을 노린측면이 없지 않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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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‘일파라치‘로 불리는 이들의 활동은
<\/P>몰래 카메라 수법으로 이뤄져
<\/P>제도를 잘 알지 못하는 작은 마트점이나
<\/P>화원, 낚시점 등에 집중되고 있습니다.
<\/P> ◀INT▶
<\/P>무단 쓰레기 투기를 고발해
<\/P>포상금을 받는 ‘쓰파라치‘ 신고도 잇따르고
<\/P>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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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한 해 천여건이 접수돼
<\/P>2-3천만원의 포상금이 지급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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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한 사람이 최고 150건까지 신고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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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른바 ‘카파라치‘에 이은 ‘쓰파라치‘
<\/P>그리고 ‘일파라치‘까지
<\/P>각종 규제에서 생겨난 우리사회의 한 단면을
<\/P>드러내고 있습니다.
<\/P>MBC뉴스 박민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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