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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금 울산-뒤쳐지는 울산경제

입력 2004-07-18 00:00:00 조회수 191

◀ANC▶

 <\/P>IMF때도 큰 불황 없이 지나갔던 울산의 경기가 최근 들어 더 어려워지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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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얼마전까지만 해도 울산은 전국의 경기를 이끌어 갔지만 요즘은 오히려 뒤쳐지고 있어 원인분석과 대책이 시급한 것으로 지적되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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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지금 울산은 - 서상용 기자의 보돕니다.

 <\/P> ◀END▶

 <\/P> ◀VCR▶

 <\/P>몇년전만 해도 땅만 있으면 미리 전세나 대출을 받아 빌딩도 지을 수 있었지만 이제 옛말이 됐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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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신축건물은 말할 것도 없고, 장사를 잘 하던 점포도 권리금도 받지 못하고 떠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.

 <\/P> ◀INT▶(장사 너무 안 된다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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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얼마전까지만 해도 각 기관의 경기조사 결과 전국이 어려울 때도 울산은 그 심각성이 덜하거나 회복속도가 가장 빨랐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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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그러나 최근 들어 울산의 경기전망이 오히려 더 나빠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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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(CG1)전국 10개 지역의 공단을 대상으로 실시된 3\/4분기 산업경기 전망 조사에서도 울산은 대구와 함께 기준치에 미치지 못했습니다.(CG1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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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내수 소비심리가 더 크게 작용하는 비제조업 쪽은 심각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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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(CG2)한국은행이 조사한 비제조업 업황지수는 최근 들어 울산이 전국 지수를 앞서본 적이 한번도 없습니다.(CG2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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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이 때문에 울산의 창업 분위기도 완전히 가라앉았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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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(CG3)올해 상반기에 308개 법인이 신설돼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9%가 줄었습니다.(CG3)

 <\/P> ◀INT▶(창업 위축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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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울산의 경기지수가 떨어지는 현상은 울산의 산업구조가 첨단산업으로 바뀌어야 하는 당위성을 말해주는 것이라는 지적도 있습니다.

 <\/P> ◀INT▶(울발연 김상춘 실장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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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◀S\/U▶IMF 때도 큰 불황 없이 보냈던 울산의 경기가 더 어려워지고 있는 것을 계기로 울산 경제의 근본적인 해답을 찾아야 할 땝니다.

 <\/P>MBC뉴스 서상용입니다.\/\/\/\/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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