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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형문화재 보호.육성 뒷전

홍상순 기자 입력 2004-07-18 00:00:00 조회수 195

◀ANC▶

 <\/P>울산시 무형문화재가 많지도 않는데

 <\/P>보호, 육성이 너무 허술합니다.

 <\/P>

 <\/P>기능 보유자나 사망할 때를 대비한

 <\/P>계승책이 전혀 없습니다.

 <\/P>

 <\/P>홍상순기잡니다.

 <\/P>

 <\/P>◀END▶

 <\/P>◀VCR▶

 <\/P>울산시 무형문화제 1호였던 임원중씨가

 <\/P>지난 4월, 74살의 나이로 별세함에 따라

 <\/P>기능 보유자 인증이 자동 해제됐습니다.

 <\/P>

 <\/P>이제 그의 아들인 임동훈씨가 2평 남짓한

 <\/P>공방에서 은장도와 씨름하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임씨는 7년동안 기술을 연마했지만 생계 때문에 최근 2년 외도를 하다 아버지가 돌아가시자

 <\/P>다시 돌아왔습니다.

 <\/P>

 <\/P>◀INT▶임동훈\/금속장 전수자

 <\/P>"생계를 못 꾸린다. 그러나 아버지의

 <\/P>유언이기 때문에"

 <\/P>

 <\/P>무형문화재라는 명성은 화려하지만 그 뒤를

 <\/P>잇기가 망설여질만큼 지원은 인색합니다.

 <\/P>

 <\/P>지난해 울산시 무형문화제 2호로 지정된 동구 일산동 당제.

 <\/P>

 <\/P>풍어제와 풍어제 과정에서 벌어지는 별신굿을 함께 포함한 것으로 특정 개인이 아닌 마을 어촌계가 전승 보유단체로 지정된 특이한 사롑니다.

 <\/P>

 <\/P>그러나 누구든 재현할 수 있도록 고증하고 기록하는 작업은 아직도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◀SYN▶정성황 일산 어촌계장

 <\/P>“앞으로 해야지요”

 <\/P>

 <\/P>금속장 임원중씨의 사망으로

 <\/P>울산시 무형문화제는 일산동 당제 하나뿐이지만

 <\/P>시 홈페이지에는 여전히 2개로 남아있을만큼

 <\/P>관심이 적습니다.

 <\/P>

 <\/P>◀s\/u▶

 <\/P>무형문화재로 지정만 해놓고

 <\/P>보호, 육성은 뒷전입니다.

 <\/P>mbc뉴스 홍상순입니다.

 <\/P>@@@@@

 <\/P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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홍상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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