◀ANC▶
<\/P>울산시 무형문화재가 많지도 않는데
<\/P>보호, 육성이 너무 허술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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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기능 보유자나 사망할 때를 대비한
<\/P>계승책이 전혀 없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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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홍상순기잡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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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END▶
<\/P>◀VCR▶
<\/P>울산시 무형문화제 1호였던 임원중씨가
<\/P>지난 4월, 74살의 나이로 별세함에 따라
<\/P>기능 보유자 인증이 자동 해제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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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제 그의 아들인 임동훈씨가 2평 남짓한
<\/P>공방에서 은장도와 씨름하고 있습니다.
<\/P>
<\/P>임씨는 7년동안 기술을 연마했지만 생계 때문에 최근 2년 외도를 하다 아버지가 돌아가시자
<\/P>다시 돌아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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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임동훈\/금속장 전수자
<\/P>"생계를 못 꾸린다. 그러나 아버지의
<\/P>유언이기 때문에"
<\/P>
<\/P>무형문화재라는 명성은 화려하지만 그 뒤를
<\/P>잇기가 망설여질만큼 지원은 인색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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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지난해 울산시 무형문화제 2호로 지정된 동구 일산동 당제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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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풍어제와 풍어제 과정에서 벌어지는 별신굿을 함께 포함한 것으로 특정 개인이 아닌 마을 어촌계가 전승 보유단체로 지정된 특이한 사롑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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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러나 누구든 재현할 수 있도록 고증하고 기록하는 작업은 아직도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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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YN▶정성황 일산 어촌계장
<\/P>“앞으로 해야지요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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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금속장 임원중씨의 사망으로
<\/P>울산시 무형문화제는 일산동 당제 하나뿐이지만
<\/P>시 홈페이지에는 여전히 2개로 남아있을만큼
<\/P>관심이 적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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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무형문화재로 지정만 해놓고
<\/P>보호, 육성은 뒷전입니다.
<\/P>mbc뉴스 홍상순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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