최근 계속되고 있는 바다 안개때문에 도선업체와 선박회사들의 손실이 눈덩이처럼 늘고 있습니다.
<\/P>
<\/P>울산해양청에 따르면 태풍 민들레가 사라진 이번달 5일부터 짙은 안개가 계속해서 발생하는 바람에 하루 50-60척의 선박을 제때 도선하지 못해 36억원의 물류손실액이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.
<\/P>
<\/P>특히 대형 유조선과 화학물질 운반선 등 위험물질 운반선이 안개로 인한 충돌 우려마저 제기되고 있습니다.
<\/P>
<\/P>국립수산원은 현재 울산 앞바다는 예년보다 낮은 15도 정도의 해수면 온도에 30도 가까운 더운공기가 더해지면서 계속해서 해무가 발생하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.
<\/P>
Copyright ©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. All rights reserved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