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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의 여권 몰래 만들어 판 30대 영장

조창래 기자 입력 2003-09-27 00:00:00 조회수 124

울산지방경찰청 외사계는 오늘(9\/27) 남의

 <\/P>여권을 몰래 만들어 중국에서 판매한 중구

 <\/P>태화동 35살 이모씨에 대해 사문서 위조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.

 <\/P>

 <\/P>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해 8월 남구 달동

 <\/P>40살 유모씨에게 중국교포와 결혼시켜 주겠다며 주민등록증과 도장,사진 등을 받은 뒤 유씨의 여권을 몰래 만들어 중국에서 밀매한 혐의를

 <\/P>받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이씨는 또 한국 국적을 원하는 중국교포 23살 이모 여인으로부터 400만원과 중국여행경비

 <\/P>일체를 받고 위장 결혼해준 혐의도

 <\/P>받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한편 경찰은 위장결혼 후 입국한 뒤 종적을

 <\/P>감춘 중국교포 이씨를 수배했습니다.@@@@@@@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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