온산공단내 한국석유공사 원유 저장기지에서
<\/P>어제(9\/25) 오후에 발생한 폭발사고와 관련해
<\/P>한국석유공사측이 출동한 경찰관의 현장출입을
<\/P>막아 수사방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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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남부경찰서에 따르면 한국석유공사측은
<\/P>신고를 받고 출동한 형사들이 현장에 접근하자
<\/P>경비원을 동원해 진입을 막았으며 이 과정에서
<\/P>경비원들과 실랑이가 벌어졌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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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 때문에 경찰의 현장조사가 30분 정도
<\/P>늦어졌고 경찰이 현장에 도착했을 때는
<\/P>사고현장이 상당 부분 훼손된 뒤였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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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경찰은 시공사인 삼성엔지니어링 관계자를
<\/P>상대로 폭발사고 경위에 대해 계속 수사를
<\/P>벌이는 한편 국립과학수사연구소의 감식결과에 따라 업무상 과실 치사상 혐의를 적용할 지
<\/P>여부를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.@@@@@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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