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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석유공사 경찰수사 방해 논란

조창래 기자 입력 2003-09-26 00:00:00 조회수 187

온산공단내 한국석유공사 원유 저장기지에서

 <\/P>어제(9\/25) 오후에 발생한 폭발사고와 관련해

 <\/P>한국석유공사측이 출동한 경찰관의 현장출입을

 <\/P>막아 수사방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울산남부경찰서에 따르면 한국석유공사측은

 <\/P>신고를 받고 출동한 형사들이 현장에 접근하자

 <\/P>경비원을 동원해 진입을 막았으며 이 과정에서

 <\/P>경비원들과 실랑이가 벌어졌습니다.

 <\/P>

 <\/P>이 때문에 경찰의 현장조사가 30분 정도

 <\/P>늦어졌고 경찰이 현장에 도착했을 때는

 <\/P>사고현장이 상당 부분 훼손된 뒤였습니다.

 <\/P>

 <\/P>경찰은 시공사인 삼성엔지니어링 관계자를

 <\/P>상대로 폭발사고 경위에 대해 계속 수사를

 <\/P>벌이는 한편 국립과학수사연구소의 감식결과에 따라 업무상 과실 치사상 혐의를 적용할 지

 <\/P>여부를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.@@@@@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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