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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친구를 감금하고 폭행하며 윤락을 시켜온 10대 소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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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가출 소녀들은 가장 손 쉽게 돈을 벌 수 있는 방법이 성매매여서, 친구에게 윤락을 강요했다고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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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전재호 기잡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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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지난 2월 집을 나온 16살 박모양의 생계수단은 7달동안 원조교제 하나였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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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스스로 성매매를 한 것이 아니라, 함께 살던 친구들의 강요와 폭행에 못이겨서 였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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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동갑부터 55살 아저씨와 가진 성관계로 얻은 돈도 함께 숙식하는 친구들이 빼앗았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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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YN▶조모양
<\/P>"맘에 안들어서 윤락을 시키자고 말했다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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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반년넘게 박양을 때리며 윤락을 시켜온 소녀들도 쉽게 돈을 벌 수 있는 원조교제로 생활해 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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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\/U▶가출기간동안 아무때고 인터넷에 성매매를 원한다는 채팅방만 열면, 수없이 많은 어른들이 용돈을 준다며 다가왔다고 말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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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YN▶박모양
<\/P>"방을 열자마자 수십통의 쪽지가 날라와요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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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피임방법도 제대로 몰랐던 한 소녀는 이미 임신 6개월째로 배가 불러오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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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경찰은 윤락을 강요한 조모양에게 구속영장을 신청하고, 감금과 폭행을 지시한 또 다른 소녀의 행방을 찾는데 수사력을 모으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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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친구에게 윤락을 강요당한 박양에게도 물건을 훔친 죄로 구속영장이 신청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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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MBC NEWS 전재홉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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