낙과 배 수매를 두고 울주군과 농협이 마찰을 빚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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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주군은 울산시와 농협이 함께 참여한
<\/P>대책회의에서 이번 태풍으로 실의에 빠져 있는 농민들을 돕기 위해 낙과 배의 50%에 해당하는 9천152톤, 45억원 어치를 수매하기로 하고
<\/P>비용은 울산시 40%, 울주군 40%, 농협은 20%를 내기로 합의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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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러나 최근들어 일부 단위농협은 낙과 배를
<\/P>구입할 자금이 부족하다며 수매에 소극적인
<\/P>자세로 보이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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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에따라 울주군은 농민의 이익을 대변해야하는 농협이 농민의 어려움을 외면하고 있다며
<\/P>군지정 금고를 취소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해 마찰이 예상됩니다.\/\/\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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