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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시 문화재 자료 1호인 이휴정이 잿더미로 변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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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2시간 동안 일대는 연기에 뒤덮혔고 지붕에
<\/P>올라가 진화작업을 펼치던 소방관 3명이
<\/P>부상을 입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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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조창래 기잡니다.
<\/P> ◀END▶
<\/P> ◀VCR▶
<\/P>울산시 문화재자료 1호인 이휴정이 잿더미로
<\/P>변해버렸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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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소방관들이 지붕까지 올라가 기와를 걷어내고
<\/P>연신 물을 뿌려보지만 기와 아래에 있는
<\/P>톱밥 등이 계속 타면서 불길은 좀처럼 잡히지
<\/P>않았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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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\/U▶목조 건물이 타면서 내는 연기가
<\/P>1시간이 지나도록 그치지 않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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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2시간여 만에 불길은 잡혔으나 지붕 한쪽이
<\/P>내려앉으며 진화작업을 벌이던 김희찬 소방교
<\/P>등 소방관 3명이 추락해 중경상을 입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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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 불로 건물 안에 보관중이던 학성 이씨
<\/P>선조의 일대기를 기록한 목판 일부가
<\/P>타버렸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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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경찰과 소방서는 한달전부터 이 곳에서 숙식을
<\/P>하며 건물 청소를 하던 60대 전후의 여자가
<\/P>아궁이에 불을 지피다 불씨가 옮겨붙어 화재가
<\/P>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.
<\/P>◀INT▶박해운 방호과장 울산남부소방서
<\/P>
<\/P>이휴정은 서기 천662년 현종 임인년 봄에
<\/P>지어져 2차례 불타버린 뒤 복원됐다가
<\/P>지난 천940년 울산초등학교 자리에서 현재의
<\/P>신정 1동으로 옮겨졌지만 또 다시 불에
<\/P>타버렸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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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러나 다행히 중요 민속자료 제37호인
<\/P>출토복식 등은 다른 건물에 보관중이서
<\/P>피해를 입지 않았습니다.
<\/P>mbc뉴스 조창래@@@@@@@@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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