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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화재 화재 소방관3명 부상

조창래 기자 입력 2003-09-25 00:00:00 조회수 128

오늘(9\/25) 오후 2시30분쯤 울산시 남구

 <\/P>신정1동 울산광역시 문화재자료 1호인

 <\/P>이휴정에서 불이나 건물 한채가 모두 타고 2시간만에 가까스로 진화했습니다.

 <\/P>

 <\/P>이불로 보관하고 있던 학성 이씨 학파선생의 일대기를 기록한 목판이 일부 소실됐습니다.

 <\/P>

 <\/P>또 지붕 위에 올라가 잔불 정리에 나섰던

 <\/P>소방관들이 지붕 일부가 무너지며 떨어져

 <\/P>김희찬 소방교 등 3명이 중경상을 입고

 <\/P>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.

 <\/P>

 <\/P>경찰은 건물 청소를 하는 60대 안팎의 여자가

 <\/P>건물 내 습기를 없앤다며 아궁이에 불을 피우다

 <\/P>화재가 발생한 것이 아닌가 보고 이 여자의

 <\/P>행방을 찾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이휴정은 조선시대 학성이씨 월진파 소유의 정자로 출토복식 등 귀중한 유물을 보관하고

 <\/P>있습니다.@@@@@@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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