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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공사비가 4백억원이나 들어간 다리가 1년도 안돼 누더기로 변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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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시민의 안전이 위협받고 있지만 행정당국은 도로의 위험성을 알고도 공사를 차일피일 미루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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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옥민석 기잡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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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지난해 연말 개통한 신상안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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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7호국도와 동천서로를 연결하는 이 다리는 1년도 안돼 누더기로 변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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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도로 곳곳이 울퉁불퉁 패여 마치 시골 비포장길을 달리는 것 같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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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도로에 있어야 할 아스콘은 도로 옆 난간으로 밀려나 벽을 만들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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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밀려난 아스콘의 높이를 한 번 재보겠습니다. 높은 곳은 20cm가 넘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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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신상안교는 산업자재와 제품을 수송하는 대형 차량의 통행이 많아서 긴급보수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사고의 위험이 높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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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 이종환 + 최진형 (운전자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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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 다리를 만드는데 부산지방국토관리청은 408억원이나 쏟아부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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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시는 지난 6월 이 사실을 알고 국토관리청에 보수공사를 요구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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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하지만 국토관리청은 석달이 지난 최근에서야 시공업체에 하자보수를 요구하는 공문을 발송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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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 울산시관계자
<\/P>(국토관리청 하자 보수 공문 이제 발송,,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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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400억원이 넘는 혈세가 들어간 다리가 오히려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지만 행정관청은 뒷짐만 지고 있습니다. mbc 뉴스 옥민석@@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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