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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국회 산자위소속 의원들이 태풍피해현장을
<\/P>둘러보기 위해 어제(9\/23) 정전피해를 입은
<\/P>기업체를 방문한 가운데 울산광역시의원들은
<\/P>해외연수를 떠나 묘한 대조를 보였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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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지역 정가와 기관의 이모저모를
<\/P>한창완기자가 전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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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국회 산자위 소속 의원들이 태풍으로
<\/P>정전피해를 본 울산지역 기업체들을 어제
<\/P>방문하고 재발방지책을 논의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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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들 국회의원들은 석유화학단지협의회
<\/P>사무실에서 산업단지공단 이사장으로부터
<\/P>피해현황을 보고받았으며 정전방지특별지역으로
<\/P>지정하는 문제를 검토하는 등 노력하겠다고
<\/P>말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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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러나 비슷한 시각 태풍 매미의 상처가 채
<\/P>아물기도 전에 울산광역시의회 의원 10명은
<\/P>해외연수를 위해 호주와 뉴질랜드로 떠나
<\/P>지역민들의 눈총을 받았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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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들 의원들은 오는 30일까지 7박8일간의
<\/P>일정으로 그 곳 공공기관과 환경시설,
<\/P>체육시설등을 둘러볼 계획이며 의장은
<\/P>이번 연수명단에서 빠졌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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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정치권의 관심이 내년 4월 총선으로 모아지고
<\/P>있는 가운데 그동안 선거에 출마했던 인사들이
<\/P>잇따라 총선출마를 선언하고 있습니다.
<\/P>
<\/P>강정호 변호사와 김성득 울산대 교수는
<\/P>잇따라 기자들과 만나 내년 총선에서
<\/P>각각 한나라당과 현재의 통합신당으로
<\/P>울주군지역에 출마하겠다고 말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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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지역은 분구가 확실한 남구 을을 비롯한
<\/P>6개 선거구에 모두 50여명의 후보들이
<\/P>자천타천으로 거론되고 있으며 출마선언도
<\/P>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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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지역 통합신당살림을 놓고 민주당과
<\/P>정치개혁추진위가 치열한 주도권싸움에
<\/P>들어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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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통합신당 준비위 참여를 선언한 민주당
<\/P>이상헌 시지부장과 정개추 송철호위원장은
<\/P>한배를 타는데는 공감하지만 그 주도권을
<\/P>양보하지 않을 듯한 발언으로 총선행보를
<\/P>계속하고 있습니다.MBC뉴스 한창완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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