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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교통 사고가 나면 보험 처리를 서두르는게 당연하지만 인명사고를 낸 관광버스 업체는 두달째 보험처리를 미루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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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 이유는 사고버스기사와 업체간에 내부적 책임떠넘기기 때문인데 피해자만 압박이 가중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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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류호성기잡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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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지난 7월 26일 오후 내리막길을 달리던 관광버스가 골목길에서 놀던 초등학교 5학년 김지원 어린이를 덮쳤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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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 사고로 김군은 왼쪽 다리에 큰 부상을 입었고 피부 이식 수술까지 받았지만 언제 치료가 끝날지 알 수 없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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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지금까지 들어간 돈 만해도 5백여만원이 넘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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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정경자(김지원군 어머니)
<\/P>"뼈가 드러날 정도로 다쳤다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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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사고를 낸 관광버스 업체관계자는 업체가 공제조합에 가입돼 있고 이미 보험 처리가 완료됐다고 밝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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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YN▶두리고속관광 관계자
<\/P>"50만원 아래로 나오면 현금처리하는게 낫거든요.보험할증 안올라가고요.50만원 아래로 나오면 현금 처리 할려고 했는데..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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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\/U▶하지만 관광 버스업체는 사고가 난지 두달이 다 되도록 보험처리를 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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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동안 관광버스 업체는 보험 처리를 미룬 채 업체 관계자와 사고 차량 기사사이에서 책임 공방만 벌였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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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송근태(전국전세버스 공제조합)
<\/P>"가해 차량이 보험접수를 미루는 것은 처음..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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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교통사고를 낸 관광버스업체가 정상적인 보험처리까지 미루면서 사고 피해자를 또 한번 울리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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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MBC NEWS 류호성입니다.◀END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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