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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대포차‘ 판친다

조창래 기자 입력 2003-09-22 00:00:00 조회수 188

◀ANC▶

 <\/P>명의 이전이 안되는 무적차량인 일명

 <\/P>‘대포차‘가 시중에 나돌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생활정보지를 통해 이같은 차량을 팔아오던

 <\/P>3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.

 <\/P>

 <\/P>조창래 기잡니다.

 <\/P> ◀END▶

 <\/P> ◀VCR▶

 <\/P>등록된지 8년된 이 차량은 겉보기엔 여느 차와

 <\/P>다름 없지만 명의 이전이 안되는 일명

 <\/P>대포찹니다.

 <\/P>

 <\/P>원 소유주는 부산에 사는 전모씨지만 부도가

 <\/P>난뒤 지명수배되면서 차량이 정보지 등을 통해

 <\/P>밀거래 돼 왔습니다.

 <\/P>

 <\/P>명의 이전이 안되기 때문에 그동안 이 차를

 <\/P>운행했던 사람들은 세금이나 과태료를

 <\/P>단 한푼도 내지 않았습니다.

 <\/P>

 <\/P>행방이 묘연한 원소유주 앞으로 계속 청구됐을

 <\/P>뿐입니다.

 <\/P>

 <\/P>◀S\/U▶이같은 무적차량들은 경찰과 구청의

 <\/P>단속을 피해 대부분 타지역에서 운행되고

 <\/P>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그런데 더 큰 문제는 이같은 차량들이 운행되다

 <\/P>발생할 수 있는 사곱니다.

 <\/P>◀INT▶정용석 경장 울산지방경찰청 수사2계

 <\/P>

 <\/P>이 때문에 대포차는 생활정보지를 통해

 <\/P>쉽게 매매가 이뤄졌습니다.

 <\/P>

 <\/P>생활정보지에 광고를 냈다가 경찰에 덜미가

 <\/P>잡힌 부산시 사하구 31살 유모씨도 이같은

 <\/P>방법으로 대포차를 팔아왔습니다.

 <\/P>◀INT▶유모씨 피의자

 <\/P>

 <\/P>경찰은 대포차로 시중에 나오는 차량들이

 <\/P>예전에는 법인 소유의 것이 많았지만 최근들어

 <\/P>개인 파산이 늘며 대포차 매매가 증가세에

 <\/P>있다며 범죄 예방 차원에서 수사를 확대하기로

 <\/P>했습니다. mbc뉴스 조창래@@@@@@@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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