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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오늘(9\/22) 울산지역은 넉달만에 30Km까지 내다볼 수 있는 맑은 하늘이 모습을 드러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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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태풍과 잦은 비를 뒤로하고 성큼 다가온 가을을 전재호 기자가 스케치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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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짙푸른 잉크를 퍼뜨린듯 뭉게구름이 살며시 가리는 가을 하늘이 활짝 열렸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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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시정거리 30Km. 넉달 만에 마주한 청아한 하늘이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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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도심도, 석유화학공단도 오늘은 두터운 먼지를 씻어내고 가을 정취를 맘껏 느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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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어느새 성큼 다가온 계절은 노란 국화 꽃망울도 터뜨렸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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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태풍과 긴 장마에 농부의 마음엔 시름이 쌓였지만, 모처럼 따가운 가을햇살은 수확의 기쁨을 약속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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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최문식\/울주군 범서읍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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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감과 대추, 호박 등 들녘에서 영글고 있는 한해 농사는 역시 넉넉하고 풍요로운 가을이 담고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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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\/U▶이번 가을은 다음 달 중순부터 몰려들 초겨울 추위에 밀려 예년보다 유난히 짧을 것으로 기상대는 내다봤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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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MBC NEWS 전재홉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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