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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태풍 매미 때문에 울산에서도 많은 피해가 발생했지만 피해민들을 돕는 따뜻한 손길도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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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사랑 서상용기잡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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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태풍 매미가 휩쓸고 간 배 과수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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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떨어져 상품성이 없는 배를 사주는 운동이 벌어지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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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 새마을회는 피해가 가장 큰 청량과 서생지역 낙과 천300만원어치를 구입해 경로당과 복지시설에 전달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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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올해는 날씨도 좋지 않아 영농비도 예년에 비해 배로 들어 농민들의 마음은 더 아팠지만 시민들의 따뜻함에 다소나마 위안이 됩니다.
<\/P> ◀INT▶ 김경술(청량 배 농가)
<\/P> ◀INT▶ 이진용 회장(울산시 새마을회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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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경로당이라고 가져다 주는 떨어진 배를 먹는 어르신들의 마음도 편치만은 않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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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시가 떨어진 배를 사들여 폐기처분하기로 한 45억원의 예산도 시민들의 마음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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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태풍 매미가 지나가고 난 뒤 울산시에 공식집계된 도움의 손길만 해도 연인원 만6천명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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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시민과 회사원, 군경과 공무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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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찢어진 비닐하우스와 쓰러진 벼를 세우고, 태풍에 날아간 지붕을 새로 얹는 마음은 이땅과 이웃에 대한 사랑없이는 불가능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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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어려울수록 더 빛나는 사랑의 손길이 태풍으로 잃어버린 용기를 다시 살려주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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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사랑 서상용입니다.◀END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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