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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부산 부경대학교의 울산 이전 논의가 학내
<\/P>구성원들의 반발로 전면 백지화 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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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에따라 울산시의 대학 유치 작업도
<\/P>원점에서 다시 시작되야 할 처지가 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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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최익선 기잡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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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◀VCR▶
<\/P>부경대학교 강남주 총장은 오늘(9\/20) 성명을 통해 대학 장기 발전 전략의 하나로 울산
<\/P>이전을 검토해 왔으나 교직원들의 반대로 이를
<\/P>전면 백지화 한다고 밝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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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부경대학교는 이번 결정에 앞서 교직원들이
<\/P>자체 실시한 울산 이전에 대한 설문조사에서
<\/P>70%가 반대 의사를 표시했다고 설명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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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에따라 울산시가 그동안 부경대학교 유치를
<\/P>위해 기울인 1년여 동안의 협상 노력이 아무런
<\/P>쓸모가 없게 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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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동안 울산시는 대학 유치 대상을 부경대학교
<\/P>한 군데만 한정한 나머지 울산시의 대학
<\/P>유치 작업도 원점으로 되돌아 가게 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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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시는 부경대학교의 이번 결정이 이전
<\/P>자체에 대한 반발 보다는 대학내 갈등에서
<\/P>비롯된 것으로 본다며 대책 마련에 들어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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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시가 부경대학교 이전 조건으로 약속한 대학 발전 기금 천400억원과 대학부지 100만평 알선 등은 사상 유래 없는 파격적인 내용으로
<\/P>평가돼 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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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번 부경대학교의 일방적인 백지화 선언을
<\/P>계기로 유치 대상 대학의 확대와 치밀한
<\/P>협상 전략이 마련돼야 할 것입니다.◀END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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