◀ANC▶
<\/P>지은지 오래된 아파트마다 주차난으로 심한
<\/P>몸살을 앓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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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 때문에 차량이 파손되고 심지어 도난당하는
<\/P>일까지 생겨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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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조창래 기잡니다.
<\/P> ◀END▶
<\/P> ◀VCR▶
<\/P>남구 옥동의 한 아파트에 사는 43살 남모씨는
<\/P>지난달 집에서 자다 말고 황당한 일을
<\/P>당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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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차를 빼달라는 전화에 잠이 깨 차를 빼준 뒤
<\/P>경비실에 열쇠를 맡겼다가 아예 차를 도난당한 것입니다.
<\/P>◀INT▶아파트 경비원
<\/P>‘가족인줄 알고 열쇠를 줬더니 차몰고 달아나‘
<\/P>
<\/P>이 아파트의 경우 주차공간이 부족해 자정이
<\/P>가까와 오면 차량통로까지 주차장으로 변해
<\/P>버립니다.
<\/P>
<\/P>◀S\/U▶실제로 지은 지 오래된 아파트 상당수가
<\/P>이같은 심각한 주차난을 겪고 있습니다.
<\/P>
<\/P>진입구쪽에 차를 대놓은 사람은 새벽 일찍부터 차를 빼달라는 전화에 시달리자 열쇠를
<\/P>맡겨놓는 바람에 도난사고가 발생한 것입니다.
<\/P>
<\/P>중구의 다른 아파트도 사정은 마찬가지.
<\/P>
<\/P>이 아파트에서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
<\/P>접촉사고가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습니다.
<\/P>
<\/P>아파트단지 빈 공간이 모두 차량들의 차지가
<\/P>되면서 밤 늦게 혹은 아침 일찍 차를 빼려다
<\/P>접촉사고가 일어나는 것입니다.
<\/P>◀INT▶아파트 입주민
<\/P>‘귀찮지만 직접 나와 차 빼준다‘
<\/P>
<\/P>갈수록 심해지는 주차난 속에 입주민들
<\/P>사이에서는 차를 어디에 대야할 지가 또 다른 일과가 되고 있습니다.
<\/P>mbc뉴스 조창래@@@@@@@@@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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