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산재율 크게 높아져

옥민석 기자 입력 2003-09-19 00:00:00 조회수 44

울산시의 산재율이 전국 평균을 크게 웃돌고

 <\/P>있어 안전불감증이 여전한 것으로

 <\/P>나타났습니다.

 <\/P>

 <\/P>울산지방노동사무소에 따르면 지난 7월까지

 <\/P>울산에서는 2천200여명이 산재를 당해

 <\/P>산재율은 0.73%로 조사됐습니다.

 <\/P>

 <\/P>이는 전국평균보다 0.2%나 높고 지난해보다

 <\/P>10%나 증가한 것입니다.

 <\/P>

 <\/P>특히 산재사고를 당한 2천200여명 가운데

 <\/P>40명은 목숨을 잃었습니다.

 <\/P>

 <\/P>노동사무소는 자동차와 조선 등 대형 사업장과 근골격계 질환자가 많기 때문이기도 하지만

 <\/P>최근에는 건설현장에서 떨어져 숨지는 사고가 잇따르는 등 안전불감증도 한 몫을 차지하고

 <\/P>있다고 분석했습니다.\/\/\/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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