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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캠퍼스 울산 이전 문제를 두고 빚어지고 있는
<\/P>부산 부경대학교의 내부 갈등이 장기화 될
<\/P>조짐을 보이고 있어 유치 대상 대학을 다양화 해야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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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최익선기자--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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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시와 캠퍼스 울산 이전을 협의해 온
<\/P>부산 부경대학교가 교내 구성원들의 반발로
<\/P>심한 진통을 겪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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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지난 16일이 토론회와 오는 29일의 최종 결정을 위한 전체 교수회의가 모두 무산된 뒤 새로운 일정 조차 제시되지 않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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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전 반발 이유에는 울산시로부터 더 많은
<\/P>지원을 받아내야 한다는 주장과 함께 울산을
<\/P>비하하고 울산시의 각종 지원 약속을 믿을 수 없다는 내용까지 포함돼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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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대학 유치가 시급한 울산시의 사정을 약점 잡아 자신들의 요구를 울산시가 무조건 다 들어줘야 한다는 생각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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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부경대학교 구성원들의 이와같은 고압적인
<\/P>자세는 그동안 울산시가 대학 유치 대상을 부경대학교 한곳으로만 한정해 협상을 해온 데도 큰 원인이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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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시가 약속한 대학발전 기금 천400억원과
<\/P>대학부지 100만평 알선 등은 유래가 없는 파격적인 조건으로 다른 협상 대학을 얼마든지 구할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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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정부의 1권역 1거점 국립대학 육성방침에 따라
<\/P>울산이 대학을 필요로 하는 만큼 부경대학교도
<\/P>생존을 위해 이전 추진이 절실한 과제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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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\/U▶
<\/P>부경대학교의 조속한 결단을 촉구하고 끌려가는 협상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라도 유치 협상
<\/P>대학을 다양화 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.@@@@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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