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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태풍"매미"로 지반이 약해진 야산의 나무가 송전선로를 건들이는 바람에 오늘(9\/18) 또다시 정전 사태가 빚어졌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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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20분이 채 안돼는 시간이었지만 시민들은
<\/P>혼란과 공포를 겪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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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조창래 기잡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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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오늘 낮 1시쯤 울산 구시가지인 성남동과 옥교동일대의 전기 공급이 갑자기 끊겼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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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어 성안과 복산,북정동 일부지역도 정전
<\/P>사태가 빚어졌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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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 때문에 마취 환자를 수술하던 병원에서는
<\/P>수술등이 모두 꺼져 수술을 잠시 중단해야
<\/P>했고 인공심폐기를 작동시켜야 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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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또 구시가지 일대 상가의 전등은 모두 꺼지고
<\/P>냉방시설도 작동을 멈춰버렸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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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횟집 수족관에도 산소 공급이 중단됐고 극장은
<\/P>영사기 가동이 멈춰서 비상발전기를 가동해야만
<\/P>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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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같은 정전 사태의 원인은 울산의 고지대인 성안동 인근 야산에 있던 나무가 넘어지면서 송전 선로에 부딪히면서 발생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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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지난번 태풍으로 약해진 지반을 견디지 못하고
<\/P>나무가 쓰러진 것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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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\/U▶단 12분간의 정전이었지만 시민들은
<\/P>다시 한번 엄청난 불편을 겪었습니다.
<\/P>mbc뉴스 조창래@@@@@@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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